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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이아스2

《일리아스》 20권 A 줄거리: 신들이 전장으로 내려온 날 《일리아스》 20권은 제우스가 신들의 전쟁 개입을 허락하면서 인간들의 싸움에 신들이 직접 나서기 시작하는 전환점입니다. 전우를 잃고 전장으로 돌아온 아킬레우스를 중심으로 양편의 신들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0권 A에서는 신들의 집결과 아킬레우스·아이네이아스의 맞대결, 포세이돈의 구출까지 핵심 장면을 정리했습니다. 제우스의 허락, 구경에서 개입으로20권은 아카이아인들이 배 곁에서, 트로이아인들이 맞은편 벌판 언덕 위에서 무장을 갖추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제우스의 명을 받은 테미스가 신들을 불러 모으자 오케아노스를 제외한 강의 신들과 요정들까지 올림포스에 집결합니다.포세이돈이 무슨 일로 부르셨느냐고 묻자 제우스는 자신은 올림포스에 앉아 구경할 테니 다른 신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양편 중 하나를 도우라고.. 2026. 9. 21.
《일리아스》 13권 B, 아이네이아스의 반격과 다시 맞선 헥토르 이도메네우스가 오트뤼오네우스와 아시오스를 쓰러뜨린 뒤에도 전투는 멈추지 않습니다. 데이포보스가 반격에 나서고, 아이네이아스는 알카토오스의 죽음을 계기로 이도메네우스와 맞섭니다. 전선 곳곳에서 장수들이 쓰러지는 가운데, 헥토르는 흩어진 병력을 다시 모아 아이아스가 지키는 아카이아군의 방어선으로 향합니다.알카토오스를 쓰러뜨린 이도메네우스아시오스가 쓰러진 것을 본 데이포보스는 이도메네우스를 향해 창을 던집니다. 이도메네우스는 날아오는 창을 피했지만, 그 창은 뒤에 있던 휩세노르의 횡격막 아래 간을 꿰뚫습니다. 휩세노르가 쓰러지자 메키스테우스와 알라스토르는 그를 아카이아군의 배들 쪽으로 옮깁니다.이도메네우스는 전장을 떠나지 않고 안키세스의 사위인 알카토오스와 맞섭니다. 포세이돈은 알카토오스의 눈을 흐리고 팔다리.. 2026.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