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로클로스의장례1 호메로스 《일리아스》 23권 A,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일리아스》 23권은 헥토르가 죽은 뒤 아킬레우스가 벗 파트로클로스의 장례를 치르고, 그를 기리는 경기를 여는 장입니다. 분량이 길어 A·B·C 세 편으로 나누고, A편에서는 혼령과의 만남부터 화장과 유골 수습까지 정리합니다. 뮈르미돈인들의 마지막 조문배들이 있는 헬레스폰토스에 다다르자 아카이아인들은 각자 자기 배로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킬레우스는 뮈르미돈인들을 붙잡아, 아직 전차에서 말들을 풀지 말고 말과 전차를 탄 채 파트로클로스에게 가까이 가서 애곡하자고 말합니다. 그것이 망자에게 바치는 명예라는 것이었습니다.그들은 시신 주위를 세 차례 돌았고, 테티스가 통곡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자 눈물로 모래흙과 무장을 적셨습니다. 아킬레우스는 벗의 가슴에 두 손을 얹은 채 쉬지 않고 탄식합니다. .. 2026. 9. 27. 이전 1 다음